미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- <뭐든지 아는 해골>편입니다.
뭐든지 아는 해골은 체력을 써서 포션이나 골드 또는
무색카드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.
-모든 선택지에 체력이 소모됩니다.
뭐든지 아는 해골 이벤트의 특징은 보상을 한번만 받을 수 있다는게 아니라는겁니다.
- 원하는 대로 몇 번이고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.
주의 해야 될 것은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크다는것!
보상을 한번만 선택하고 나가기만 해도 체력이 10이 넘게 까인다는거...
아무 생각없이 누르다 보면 빈사 상태에 있는 캐릭터를 볼 수 있습니다.
여유 있는 경우에나 한 두번 하고 보통의 경우에는 그냥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.
나갈 때도 체력이 까인다는걸 꼭 기억하세요!
- 나갈 때까지 피를 깎아 먹는다
하지만 한 가지 이 이벤트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바로 피묻은 우상을 가지고있는경우인데요!
- 피묻은 우상
피묻은 우상은 골드 획득시마다 체력을 5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
골드를 얻는 보상을 선택 하게되면 체력이 5 회복되면서
결론적으로 체력 3 정도에 90골드나 획득 할 수 있게됩니다.
체력이 여유가 있었다면 부자가 되어서 나갈 수 있습니다!!
피묻은 우상이 있다면 부자를 노려보세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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